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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20김영삼대통령은 조선의암금 영조의후손이다. 김영삼은고려의정몽주를살해한 영규의후손이며 진의시황제에게 왕좌를빼앗긴 진나라의영정황제의후손이다. 김대중은발해릐대조영의후손이며 일본초대천황 대정의후손이다. 청와대비서실장김계원은 일본소하천황의아들이다. 김계원의아들이 대우그룹회장김우중이다. 일본소하천황은 한나라의승상 소하이며 소하의부친은 진시황시대의 부소태자이고 부소태자는 오나라왕부차의후손이다. 부차는선롱씨의종자이며 선롱씨의원래성씨는 지씨이다. 지씨의후손으로 국가정보원장 박지원이있으며 가수지원이와 소년가수서지유가 박지원의자식들이다. 박지원의부친은 받정희10년간대통령주치의 지석영박사의아들인 지홍청박사이다. 순천이라는이름은 따를순에 하늘천,즉 하늘을따르는도시, 일본의천황폐하를따르겠다는도시이다.
- 등록일 2025.06.22
- 작성자 방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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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93황5제의복희가문의족보는 복희-\\월나라구천-한나라무희 박희의오빠-당나라두보-가야의박혁거세-고려의복지겸장군-조선의박팽년-조선의박문수-박정희,박종규-박근혜,박인희,김문수,윤복희,박종준,이상복 이다. 가수박진도가 중국국가주석 시진핑의아들이고 여가수 진화가 박진도의딸이라고한다. 아니면 여가수진화는 시진핑의딸이라는것이 더정확한정보인것같다. 성종은세종을살해한 수양대군의아들이다. 권력투쟁은 두뇌싸움의연속이다. 수양대군편에선 박문수의두뇌가 세종대왕보다우수하였기때문에 권력이세종에서 수양대군과성종에게로 넘어간것이라고 판단하는바이다.
- 등록일 2025.06.22
- 작성자 방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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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8여가수박인희와 대통령후보김문수가 얼굴이서로닮았는가. 둘다 청와대경호실장박종규가부친이다. 김문수는조선의성종때의암행어사박문수의후손이다. 3황5제의3황의복희가문의최고의두뇌라고한다. 관상을보기가매우힘들다고하는데 방효창인내거오랫동안 고심해서생각한결과 세종대왕보다 두뇌가좋다는것을알아내었다. 그렇지만연설하는것이서툴고 공부한지식이부족하여 선거에많은표차로 떨어질것을예측하였다. 대통령이재명은 목에칼을두번맞아죽은이재명을대신하기위해여 경무대경호실장 곽영주의손자가 성형수술하여 새로운이재명이 된것이라고 추측하는바이다. 바뀌어진이재명의부친은 방효창인나하고잘아는 방효창인나를경호하기위하여 순천군부대에서 근무하였던 곽영주아들태권도6단의아들이라고 추정하는바이다. 한국의대통령이된것을 정무체육회회장 무인곽원갑이 기뻐하리라고믿는바이다.
- 등록일 2025.06.22
- 작성자 방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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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7청와대 관람후 정문으로 나와서 석조전 안내받으려고 하다가 불친절한 남자분 으로부터 공격적인 말을들었습니다 6월21일 13시30분 정문으로 나와서 오른쪽 관광안내소앞에 서있던 젊은남자분 위협적인 말투 불안했습니다
- 등록일 2025.06.22
- 작성자 관람후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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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6방효창인내가 경호를위하여 신비의중국한의학침을맞고 일부러 기역상실증에걸려서 두뇌의기억이2개의다른기억으로되어있다는것을알아야한다. 헌병감긴진기의아들을 중국의국가주석으로만들고 박종규의아들을 중국의국방부장으로 만든데에는 방효창인내가젊었을적에 중국의금식의1인자가되어 중국공산당혁명을성공시킨, 주국으로발표하려다가중국으로발표한 중국수상주은래의손녀딸과 중국정보부장장춘교의고손녀와중국국방부장 엽검영의딸과, 중국군사주석양상곤의딸이 창녀로들어와처녀를바친것이 약간은도움이되었으리라고 믿는바이다.
- 등록일 2025.06.22
- 작성자 방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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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5박정희도복희씨이고, 청와대경호실장박종규도 복희씨이다. 두명다 조선의사육신박팽년과박문수의 후손들이다. 그런데박정희는 청와대에서 차지철과박족종규에의해서 10차례이상살해당하여 성형수술당하여 바뀌어져왔었다고한다. 그런데 중국국방부장 이상복의얼굴을보니 박종규위아들인것이 확실하다고한다. 시진핑은한국의헌병감 김진기의아들이라고한다. 대통령경호처장박종준도 박종규의아들이다고한다. 그렇다면확잉해보고 청와대경호실과 군사경찰부의헌병들은 병력이필요할경우 중국에특수군의병력을 요청하는것이 대한민국의국토방위를위하여 필요하다고판단하는바이다. 만약에 죽어무덤에묻흰 박종규와차지철이 다시나타난다고햐여도 놀라지않기를 바라는바이다. 자세한것은 국방부에지난달에써놓은글을 참조하기를바라는바이다.
- 등록일 2025.06.22
- 작성자 방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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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4"정솔"님이 친절하게 말씀 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착용하신 스카프로 때믈에 친구셋이서 스카프도 구매했습니다 밝은 미소가 아름다윘습니다
- 등록일 2025.06.21
- 작성자 전주에서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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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3 사진 있음간만에 시골 친구들이랑 일찌감치 예약해서 관람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줄이 짧아 구경하는데 힘들진 않았다..생애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기념품샵으로 고고---헐 거기도 대기줄이 ㅜㅜ 드뎌 내 차례..' 거기 안내하시는 직원분이 목에 우아하고 깜찍하게 두른 스카프보고 바로 픽! 정솔님인가? 너무 친절해서 이름도 기억함..예쁜 스카프보면서 오늘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을듯..감사합니당..귀한 추억 한페이지..오늘도 성공
- 등록일 2025.06.21
- 작성자 오드리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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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2ㄱ
- 등록일 2025.06.21
- 작성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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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1역사적인 장소에 잠시나마 함께 할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새치기 남발 여행사 가이드의 새치기 권유 근무자의 무관심 주변 관람객의 항의에도 부당함을 고치는 커녕 무마 노력 대기 가이드 줄이라도 좀 더 길게 했으면.. 지적된 여행사(또는 가이드)에 대한 출입제한이라도.. 휠체어 타시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질서를 지키는데.. 오늘 지켜본 모습들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더욱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 등록일 2025.06.21
- 작성자 시골구경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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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10내부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얘기는 들은 적 있었지만, 외부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입장하자마자 바로 기분이 상했습니다. 입구 안쪽에 계시던 여성 직원분이 접은 우산을 정리하고 들어가라고 외치셔서, 안내를 듣자마자 걸음을 멈추고 바로 끈으로 우산 정리했습니다. 들어가서 한 발자국 걸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우산을 정리하고 제가 그 직원 앞을 지나갈 때 “아이씨, 아니 다 왜 우산 안 정리하는 거임”이라고 중얼거리더군요.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 태도였습니다. 우산 정리 안 한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했다면, 제대로 안내를 하시든가 아니면 단호하게 말하면 됐죠. 저는 안내 듣고 바로 행동했는데, 굳이 제가 지나갈 때 저한테만 들리게 불쾌한 말을 중얼거리는 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1인 방문자가 아니라, 여럿이서 온 방문자였더라도 그렇게 했을까요? 5시쯤 곧 퇴근할 때라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하는 태도는 분명히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대놓고 뭐라 하십시오.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 등록일 2025.06.20
- 작성자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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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609비오는 금요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궂은 날씨였지만 새로운 대통령이 오기 전에 청와대를 구경하고 싶어 부랴부랴 찾았다. 하지만 나는 다른 무엇보다 방문을 마치고 여민관 기념상품점에 들랐다가 목격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서 꼭 한말씀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그곳이 나중에야 헬기장인줄 알았지만 기념상품점 배너가 세워져있길래 식물원 온실이 상품점인줄 알았다. 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사람들의 말을 주워 듣고 관저,본관,상춘재를 보고 여민관으로 갔는데 강풍에 철제배너가 앞으로 쿵 넘어졌다. 몇몇 어르신이 다리를 어루만지며 놀란가슴에 다친곳이 없는지 살펴보더라. 옆에 아주머니가 넘어진 배너를 일으켜세우려고 하자 옆에 직원이 자기가 하겠다며 배너를 세우면서 어르신들 어디 다친대 없냐며 묻고있었다. 놀란 나도 다 끝났겠거니 돌아섰는데 어! 외마디 비명이 들리길래 돌아보니 그 철제홍보물 배너를 일으켜 세우던 직원 얼굴쪽으로 철골이 하나 떨어졌는지 얼굴에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 직원은 어르신들 경과를 살펴본다고 얼굴을 돌리고 있었는지 무방비상태에서 얼굴을 가격당하고 손으로 피를 훔치고 있었다.. 안내데스크에도 소독할게 없었는지 화장실에서 상처를 확인한 직원은 생각보다 많이 찢어졌는지 아.. 짧게 탄식하고 출혈된 부위를 가리고 눈이 텅 비어서는 어딘가로 사라졌어요. 청와대는 엽서몇장 팔아 돈을 벌려고 그런 배너를 엉뚱한 곳에 세우고 고정도 안시켜놓고 설치해둡니까?그 직원 아니었으면 다른 어르신이 다쳤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결국엔 그 직원이 손님을 대신해서 다친거죠. 천만다행인줄 아세요. 아주 위험하고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머리나 눈을 다쳤으면 생각해기도 끔찍하네요. 얼굴 다치면 흉도 지고 비급여라 병원비도 많이 나오는데 그 직원 참 가련하고 안타깝습니다. 산업재해로 병원비 청구 잘 해주길 바랍니다. 우리 아들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등록일 2025.06.20
- 작성자 청와대
내가 만드는 청와대
